숫자는 던저졌다, 7월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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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할 가능성이 있고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로

본 자료가 사용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물가는 19년도 정도로 회귀되었고,

시장에서 많이 보는 부분은 '인플레이션 끝'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금리인하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봐야되는 부분일까요?

美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PCE)가

전월대비 0.1% 상승하면서 예상치에 부합했는데

식품&에너지를 포함한 물가지수이며

5월의 개인 소득은 0.5%

개인 소비자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

'의료, 주택, 항공운송'등이 가장 기여한

부분입니다.

** PCE 물가지수

: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로

즉, 돈을 많이 썼는지, 적게 썼는지를 파악하는

경제적 지표로 활용이됩니다.

나스닥이 왜 하락했냐구요?



큰 악재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예측치대로 숫자가 나왔고,

6월말에 '수익 확정'을 짓는 물량

'북 클로징'이라고 하죠?

펀드사나 운용사들이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야 수익 봐쩨? 유지해!'

아니면!! 어?

'주식 하지말고 종쳐!!'

상반기 수익을 일부 확정하는

그런 물량이 쏟아져나왔다고 생각하는데요

미국 연준은 9월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을 뿜뿜하게 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7월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숫자가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7월에는 장이 좋을까요?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

'직진 아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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