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안전한' 바이오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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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 시점 혹은 이전부터 언급된 기업을

보유할 가능성이 있고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로

본 자료가 사용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차트를 보면 '안전하다'라고는

하기 힘든 기업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지역들이 특히 미국, 유럽이

'중국'과 가깝게 지내고 싶을까요?



반대로 중국은 미국과 유럽에게 굽혀가면서

본인들의 이득을 취하고 싶을까요?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할 소리 다 하고 싶은

생각이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다올투자증권'에서

발행한 에스티팜이라는 기업을 가지고

한 번 살펴볼까합니다.

이제 바이오 기업들의 가장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간단하게 동사의

재무제표를 한 번 살펴볼까요?



사실 매출, 영업이익 대비해서

1조 6,000억원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인 것을

보면 재무제표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은 알지만 다른 바이오 기업들 대비해서

재무제표는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국내에 몇 안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재무제표에서만큼은 '개판'을 치고 있는

바이오기업들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요?


뭐 이런 재무제표를 보면 말이죠.

이 상황에서 에스티팜의 경우에는

6월의 혈액암 FDA 허가로 인하여 상업화 원료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렉비오 적응증 및 판매 국가 확대와

연말부터 이뤄지는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의 FDA

품목 허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상업화 원료 공급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봐야되는 것은

FDA 승인에 대해 '펌핑'이 많이 되면은

비중을 뽝~ 줄였다가 보는 게 우리가 최근

겪은 바이오 기업들의 방황이라 볼 수 있지 않나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구상하고

실현하고 있는 동사에 대해서는 충분히

미-중 분쟁으로 인한 수혜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실망스런 부분을 가져줬던

'Biosecure Act - 생물보안법'이 연내에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 부분이 현실화 되는 것을 보고 봐도 늦지

않은 상황이지만 실제로 실적부분을 보고도

충분히 이 기업의 현재 상태는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박스만 보면서 대응하면,

저는 굉장히 에스티팜의 매력적인 자리라

판단이 되는 상황인데 '절대 투자 추천 아닙니다'

통과 될 법안인 '생물보안법'에 대해서

우리가 과거의 움직임을 봤다면 이런 기업은

기억하고 있으셔야하지 않을까요?

#에스티팜 #생물보안법 #바이오관련주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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