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에코마케팅을 '안다르~'
★ Disclaimer
글 작성 시점 혹은 이전부터 언급된 기업을
보유할 가능성이 있고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로
본 자료가 사용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중에서 에코마케팅의 실적을 큰 비중으로
담당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충분히
최근의 시장 방향성에 주목을 해봐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남성분들도 이제는 '필라테스'를 하면서
'PT(Personal Traning)'을 받으면서 몸을 가꾸고
수영, 골프 등 다양한 운동에 있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그 말은 '빈부격차'가 심해진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데요 즉 그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여유가 없다'
여유가 없는데 운동은 무슨 운동복은 무슨
이라는 이야기를 정말이지 많이 합니다.
즉, 우리가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에코마케팅이라는 기업이 하고 있는 사업 중
광고 대행 사업, 비즈니스 부스팅 R&D 사업 중
'안다르, 데일리앤코'와 같은 브랜드를 통한
사업까지 현 시장에 딱 맞는 부분의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에코마케팅의 현 사업이
섹터와 업종에 대한 부분이 '미래가능성이 있다'
라고 생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봐야되는 부분은 '앞으로'
5년, 10년을 바라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시장의 방향성 그리고 주식의 방향성과
기업의 방향성이 맞는지를 봐야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마케팅 + 비즈니스 부스팅을 통한 R&D사업
그 사업의 '뷰티, 미용, 의류' 라는 부분이
현재의 실적 시즌과, 미-중 분쟁으로 인한 부분으로
미국향 매출, 유럽향 매출에서 한국이라는 지역이
수혜를 보는 현 상황에서 에코마케팅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들어가보려 합니다.
기업분석
위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에코마케팅 이라는 기업의 경우 의류제조와
관련된 부분이 50% 이상 차지하고, 커머스,
광고대행 순으로 매출 비중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젝시믹스와 조금은 다른결로 안다르의 경우
실생활에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의류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한 쪽에 치우쳐져있는 브랜드에게는
'식상함'을 느끼고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과 정말 빠르게 바뀌는
유행 지역이기 때문에 브랜드들이 롱런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을 아마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에코마케팅이라는 기업을 '사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광고 대행 사업을 통해서 매출에
대한 부분을 꾸준하게 살아남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분으로 인해서 '실적'에
대한 부분이 조금은 커버될 수 있는 매출비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봐야합니다.
AI(인공지능)을 통한 광고를 통해서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이런 부분으로 국내의 성장을
기대하기 보다는 해외의 클라이언트로부터
에코마케팅이 보유한 안다르, 핑거수트, 몽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마케팅을 하면서 회사 내
마케팅의 사업이 있는 것이 안다르의 경쟁사 뿐
아니라 의류, 화장품, 네일 등의 피어그룹대비
확실히 부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요?
실제로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중
'티타드'의 경우에 소셜커머스 네이버, 올리브영,
쿠팡 등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K-화장품, 뷰티, 네일, 의류 등의
부분으로 인해서 그 영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점포를 확대하면서 네일 분야에
대한 매출 확대 그리고 피부&미용에 대한 부분으로
믹순이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로 온/오프라인에 대한 유통채널을 확장하며
특히 우리가 하반기에 주목해봐야하는 '북미지역'
으로의 매출 확대로 시작하여금 유럽 시장으로
진출을 하여 효과가 나온다면 에코마케팅이라는
기업에 대해 우리가 봐야되는 부분은 충분히
'실적'이라는 부분에서는 증명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운동매니아로 알려진 전지현을 활용한
브랜드 신뢰도를 통한 충성고객 확보 및
해외에서의 온오프라인 시장에서의 마케팅 본격화로
숫자로 증명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다르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에코마케팅에 대해서
우리는 7월부터 시작되는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분히 부각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동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투자자들별로 에코마케팅 내 여러 기업들이
있는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브랜드들 때려모아서,
한 방을 노리나?' 라고 말이죠.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점점 더 다양화된 시각과
생각과 취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소비자들의 가려운 곳을 다양화로 인해서
박박 긁어줘야되지 않을까요?
마케팅 + 안다르 + 데일리앤코 + 티타드 등
우리가 간지러운 곳을 바로 긁을 수 있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출 수 있는 에코마케팅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우리는 조금 '섹시하다'라고
볼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기대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포인트
에코마케팅에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현재의 시장에 맞는 브랜드와 사업을 보유한
이 모든 사업의 '콜라보레이션' 입니다.
에코마케팅의 경우 국내 광고 회사 중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회사로는 긍정적인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회사 1위라고 하는데요
사측이 이야기하는 부분을 보면,
국내 경기 & 소비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는
'크지않다'라는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즉, 회사는 상황이 돌아가는 부분을
현실적으로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이며
AI(인공지능)으로 인한 시대로 변하는 것이
많은 상황에서 이 부분을 통해서 국내가 아닌
해외로의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타겟팅은
정말이지 박수를 쳐줄만한 부분이 아닐까요?
둘째,
데일리앤코라는 에코마케팅 자회사는
티타드, 몽제, 클럭, 핑거수트, 믹순 등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를 통해서 실제로
숫자로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티타드는 네이버,올리브영, 쿠팡 등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그 유통망을 점점 확대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많이 봤던 !!
마지막으로 동사를 봐야되는 궁극적인
이유라고 볼 수 있는 '안다르'의 상황에서
우리는 많은 부분을 생각해봐야합니다.
에코마케팅 & 데일리앤코 는 실적이 전년대비
꺾인 상황이지만,
유일하게 성장을 보여주는 분야가 바로
'안다르' 인 점을 보자구요
안다르의 경우 브랜드 내에서도 다양한
매출 확대 포트폴리오를 생성하면서
'심리스 언더웨어'에 대한 카테고리 확대 후에
매출이 급증하고, 상품 품절 상황이 오는 것을 보고
굉장히 성공적인 마케팅을 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제 눈에 확들어온 포인트였는데요
동사의 실적을 본다면
'칼끼 있나?' 라는 말이 가장 먼저 나오는
완벽한 재무를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매출의 성장이 꾸준하고,
2022 -> 2023년에는 살짝 주춤했지만
올해 예상 실적을 본다면 매출, 영업이익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과 최근의 K-OOO의
시장 상황과 더불어서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섹터, 산업이 충분히 숫자로
증명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에코마케팅의 경우 '안다르'라는 브랜드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에코마케팅의 마케팅 부문 사업과 데일리앤코의
실적도 뒷받침되면서 안정적으로 실적을
받쳐줄 수 있는 포트가 확대되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인데요
계절성을 타지 않는 부분과 무엇보다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배당성향, 배당 수익률'에 대해서
국내에 그 어떤 기업과 비교하더라도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밸류에이션
에코마케팅 을 투자를 생각해야되는
부분으로 봐야된다는
'첫 번째 이유'
동사의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
'안다르'의 경우에 국내가 아닌 해외 중에서도
일본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시동을 통해
K-레깅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모회사 '에코마케팅'의 마케팅 능력으로 인한
수혜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쿄의 팝업 스토어에
분위기가 폭발적이라는 사례를 보았을 때,
일본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으로 하여금
이번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에서 인기를 얻는
'애슬레저룩'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안다르가
일본 시장 공략에 이번 팝업 스토어가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실제 일본 내에서
애슬러제룩의 수요가 작년부터 5년간 연평균
우리는 에코마케팅이라는 회사가 어떤 이유로
움직였고, 과거에 어떤 섹터와 특징으로
주가가 움직였는지를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생각해봐야되는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이 부분을 두 번째 이유로 삼았습니다.
'세 번째의 이유'
에코마케팅 이라는 기업은,
안다르에 국한되지 않으면서도 동사의 주요
사업인 마케팅 그리고 데일리앤코, 안다르로
이어지는 다양한 사업구조에서 발생하는
매출 성장이 '적자'라는 부분보다는 '흑자'에서
누가 더 많이 성장하나? 의 경쟁이 일어나는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봤을 때
과거 물론 안좋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이런 부분을 충분히
에코마케팅 & 안다르를 운영하는 현재 상황에서
두 사람의 지분이 이미 높은 김철웅 대표와
2%대의 공성아 대표의 지분율이 변하는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투자에 참고를 해본다면?
현재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
2%대의 배당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기업인 상황과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그렇게 딱딱하지 않은 시각, 액션을 취하고 있는
동사에 대한 부분을 우리는 충분히 고려해서
에코마케팅이라는 기업을 밸류에이션해봐야된다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듭니다.
숫자로서의 매출, 영업이익의 '높은 성장'은
절대로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만!
다르게 말하면 동사의 대표적인 세 가지의
사업 구조가 '탄탄하다'라고 볼 수 있으며
그를 증빙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15% 이상대의 영업이익률과
11~14%의 순이익률
그리고
18~20%대의 ROE 까지 뭐 하나 숫자로
태클을 걸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7월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서
흠잡을 곳 없는 기업이라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다르'라는 K-레깅스의 국내 TOP3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자, 마사지기기에서 유명한
클럭 이라는 브랜드 및 다양한 브랜드의 유지 및
성장에도 기여를 하고 있으며, 대기업 계열사를
제외한 마케팅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볼 때!
마케팅, 데일리앤코 + 안다르 라는
에코마케팅의 다양한 포트를 감안하여
POR이라는 밸류에이션 지표를 활용한
2024년 영업이익 예상치인 600억원의
POR 12배를 적용한
목표 시가총액 7,200억원을 제시
12개월 목표주가 22,450원
(Upside 77%)를 제시합니다.
자료출처
1. 네이버 증권
2. 에코마케팅 IR 자료
3. 다트공시
#에코마케팅 #안다르 #전지현 #레깅스
#애슬레저룩 #티다드 #몽제 #클럭 #핑거수트 #믹순
댓글
댓글 쓰기